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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투원대디입니다.

오늘은 백만년만에 향수 리뷰? 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올리브영에서 구매를 한 물건! 

존바바토스 아티산블루 입니다

 

외관 박스는 다음과 같아요.

지중해가 느껴지는 박싱입니다.

 

 

뒷면도 다음과 같아요.

75ml 용량으로 구매 하였습니다.

 

 

 

Unboxing

언박싱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외관은, 아시는 것처럼 보틀이 매력적이긴 합니다.

아티산 오리지널,블루, 블랙 3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 중에서 시원한 아쿠아향이 나는 블루로 Get!

 

라탄 느낌의 케이스는 참 언제봐도 고급. 그 잡채입니다.

따까리(뚜껑) 도 빈티지와 클래식의 선타기를 절묘하게 잘 했네요.

 

 

시향

시향은 클래식하면서 너무 무겁지 않은 향기입니다.

일단 첫 느낌은 아저씨냄새 입니다.

익숙한 냄새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너무 강력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잔향이 좋았습니다

시원한 아쿠아 계열의 향수 이다 보니 청량감이 코끝에 그대로 전달 되네요

남자스킨 냄새라고 표현 하고 싶기도 합니다.

 

 

 

뚜껑도 고급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40대에 접어들어서 향수를 쓰기에는 애매하긴 허나, 

그래도 올 봄! 기분전환겸~! 좋습니다요

 

 

 

사실 저는 섬유탈취제를 애용 했습니다.

와이프꺼, 공용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실용성에 방점을 두고 지냈는데,

또 향수를 사용하니 그만한 매력이 있네요

 

 

미미로린스, 드레스 퍼품미스트 제품인데 

페브리즈가 이 분야에서는 가장 짱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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