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적, 이불로 기지를 만들었던 기억, 다들 있으시쥬~~? 그 때 상상하면 이런 기분이였습니다 엄청 튼튼한 느낌이쥬~ 하지만 실제로는 이런 느낌입니다 ㅎㅎㅎㅎㅎ 집 개판되쥬~ 쥬스라도 쏟으면 등짝 스매싱 들어오쥬~~~ 세월이 지나 첫째 아들이 저에게 요청 합니다 아빠! 기지 만들어줘~! 아 요녀석.... 저의 경험에 의하면 기지를 만들고 엄마 한테 좋은 소리들은 기억이 없습니다. 짱구를 굴려봅니다 문득~ 5년전에 신혼집에서 쓰던 물건이 생각납니다 그래 바로 이거야!!! 거실에 드디어 기지를 만들었습니다~~~ 다 만들고 나니깐,, 제가 생각하는 기지 주인이 안들어가고...엄한 사람이 기지를 가져간거 같습니다. 전~ 소리 칩니다~ 방~~~~~~뺴!!! 다음날 새로들어온 세입자들은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뒷편에..
일상/육아
2020. 12. 1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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