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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헬스장 오픈 안한지 거의 1년이 다되어갑니다.

살은 갈수록 찌고, 빠질 생각을 안하네요

 

집에서 다이어트 한답시고 닌텐도 링피트 꺼내서 조금 뛰기 시작하면 애들이 닌텐도를 들고 도망가기 시작하고

집에서 다이어트 한답시고 유튜브 틀어서 홈트레이닝 하면 태블릿 들고 도망가기 시작해서

 

파워 프레스 제품을 사게 되었습니다

 

과거, (내기억이 맞다면) SNS에서 아놀드홍님이 극찬한 제품으로 기억하는데요

 

어찌되었든 네이버에서 구매했습니다

 

70년대 제품이라도 믿어질만한 패키지

 

저 플라스틱 판떄기와 그립바 2개가 7만원이 넘는거 보고 아 헬스케어 주식이라도 사야지 라는 마음이 다시한번 더 들게 되네요 ㅎㅎ

 

설치는 간단합니다. 

 

 

자극을 주고싶은 부위에 맞게 그립을 끼우고 푸쉬업을 하면 끝입니다.

  1. 붉은색은 어깨
  2. 파란색은 가슴
  3. 초록색은 삼두근
  4. 노란색은 등

 

진짜 해당 부분에서 자극이 오는걸 느껴져요

 

그리고 3개월이 지난 지금 시점에는

먼지만 쌓이기 시작 합니다..

 

결국 운동은 장비빨이 아니라 의지가 중요하다는게 제 결론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부터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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