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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안을 알려주는 삼촌 보쌈! 입니다.

오늘은 네트워크 보안 분야에서 일하거나, 공부를 시작할때 가장 많은 듣는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방화벽 입니다.

 

10년 넘게 방화벽 교체 사업을 진행 하면 차세대 방화벽 ( NGFW , Next-Generation Firewall) 을 도입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예전에 쓰던 레거시(legacy) 방화벽으로는 더 이상 안전을 보장 할 수 없다는 건데, 

과연 차세대 방화벽이 꼭 좋은 건지 ? 레거시는 이제 퇴물인지? 가볍게 한번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잠깐! 레거시 방화벽이 한때 시장을 씹어먹었던(?) 라떼부터 이야기해보자

 

과거에 레거시 방화벽은 그냥 퇴물이 아니야

다양한 진화 과정이 있었고 오히려 10년전만 해도 네트워크 보안 시장을 선도했어

 

첫째. 상태기반 검사(Stateful inspection) 

 

제일 처음방화벽은 단순 패킷 필터링 기능만 제공했었어. 융통성도 없었고 양방향 정책이 디폴트였지.

하지만, 상태기반방화벽 이 등장하면서 시장의 판도가 바뀌었어.

세션의 상태를 보고 방화벽에서 기억했다가 그에 대한 응답이 들어오는 패킷은 별도의 룰 검사 없이 정상적인 패킷으로 판단해서 통과! 혁신 이였어

 

씬 -> 씬엑크 -> 엑크(Syn - SynAck - Ack) 3way handshack 알지?

 

둘째, L4 스위치 없는 방화벽 이중화 기술

FWLB 라고 들어봤지? 방화벽 로드 발란싱. L4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법인데, 과거에는 L4 방화벽 L4 구성으로 다이아몬드 나 박스 구성이 필수 였는데, 어느 순간 방화벽도 성능이 좋아지면서 L4 없이도 이중화 구성이 가능했어. 자체적으로 세션이 동기화 되는 기눙을 갖추면서, 방화벽이 장애가 나더라도 세션이 안끊어지고 비즈니스의 연속성을 가지게 된다는 사실~

담당자 입장에서는 비용 세이프~

 

 

자 이제 차세대 방화벽 이야기를 좀 해보자

과거에도 UTM 이라는 기술을 통해 비슷한 기능을 제공 했었지. 그런데, 잘 안썼어 왜? 

당시에는 하드웨어가 못 버텨서 사용을 권고하지 않았어.

 

레거시 방화벽 처럼 L3 / L4 만 보고 고속으로 처리 에서 Payload 까지 분석하면서 DPI 검사까지 진행 해.

이게 가능한게 하드웨어 성능이 비약적으로 발전했기 때문이여

 

그래서 2007년에 팔로알토라는 회사에서 폭탄을 가지고 왔어. 

 

이제부터 애플리케이션을 통제합니다!!

 

아무도 보지 못했던 새로운 패러다임이야. 그 이후 가트너가 이 새로운 형태의 보안장비들을 차세대 방화벽이라고 공식적으로 정의하면서 전 세계 보안 시장 판도가 바뀌었어

 

그래서 과거는 5-Tuple에서 2가지를 더 보게 되어 Application , 사용자 (User-ID) 까지 봐서 

7-Tuple 이라는 용어가 나왔어

 

예를 들면 그런거지. 우리회사 직원들은 카카오톡으로 대화는 할 수 있는데, 파일은 주고 받지 못해!

이게 이제 방화벽에서 지원 되는거야.

 

 

지금은 어디까지 왔나?

2007년과는 달리 2026년에는 대다수 인터넷 트래픽이 암호화 되어서 통신하지~

그래서 아무리 좋은 기술로 DPI를 한다 해도 암호화 된 걸 까볼수 없지

그래서 중간에 방화벽에서 프록시 역할을 하면서 SSL Inspection 기능을 제공 하고 있어

물론 이 기능을 쓰면 성능에는 직접적으로 영향이 있을수 밖에 없어

 

그리고 SandBox와 연동 하는 기능도 있는데 이건 보통 APT 솔루션과 연동을 한다고 그래

국내에도 유사한 기능이 있는데, 안랩 XTG와 MDS (APT) 솔루션 연계가 그 예시야

악성코드가 숨은 실행 파일은 가만 두지 않는다.

XTG에서 장비를 통과하는트래픽 중에 실행 파일에 대해서는 안랩 샌드박스 기반 APT 솔루션인 MDS 와 연동 하면

이거 안전한 애인지 동적 분석을 진행 해줘

물론 1차로 ASD를 통해 이 파일 안전해? 물어보고 진짜 모르겠다 싶은 신종파일만 동적 분석 한다고 보면 되

이게, 별꺼 아닌 연동 같아 보여도 정말 유용하게 잘쓰는 기술이야

 

두번째로, 단순 파일이 아니라 URL도 차단 해

악성 추정 URL 있지? XTG에 DB에는 없지만 악성 추정으로 보여지는 URL은 MDS에서 XTG로 전달 해줘

그러면 방화벽에서 선제적으로 차단 하는 거니깐 꿀팁이지!!

 

관련 링크 : https://www.ahnlab.com/ko/contents/content-center/33225

 

안랩 제품 간 연동, 이렇게 활용하자 | AhnLab

안랩은 엔드포인트부터 네트워크, 보안 관제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전문 서비스까지 통합해 제공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통합 보안 기업입니다. 통합 오퍼링의 개념과 엔드포인트, 네트워크,

www.ahnlab.com

 

 

자, 여기까지가 레거시 방화벽의 화려했던 과거부터 현재까지 한번 알려줬어

레거시 방화벽은 퇴물이 아니라 차세대 방화벽으로 갈 수 있는 뼈대였다른거

 

그리고 차세대방화벽은 단순한 마케팅 용어가 아니라 복잡해진 네트워크 구성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수단도 있습니다

 

현업에서 장비 운영하거나 교체 준비하면서 궁금한거 있으면 편하게 물어봐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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